구미문화재단 5월 공식 출범…문화예술 활동 지원

기사등록 2024/02/13 11:41:08

문화 경쟁력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예술작품 향유 기회 확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문화재단이 상반기 공식 출범한다.

13일 구미시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오는 4월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지정고시'를 위한 심의를 마치는대로 5월 중 출범식을 연다.

구미문화재단은 문화사업 진흥과 시민의 자율적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정책추진 기관이다.

이사장은 김장호 구미시장, 대표이사는 이한석 전 한국예총 구미지회장이 맡는다.

기본재산 3억원, 출연금 20억원으로 출발한다.

구미상공회의소 별관 1층에 사무실을 두고 경영기획·지역문화팀 등 4개팀 21명으로 운영된다.

대표이사 포함, 1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1명은 추가 채용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문화재단이 독립성과 차별성을 갖춘 문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면서 "구미시가 문화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선두 주자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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