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중·고교 신입생 적응 프로그램 '비포스쿨' 운영

기사등록 2024/02/13 10:23:49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2019.03.0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2019.03.0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3월5일까지 중학교 70개교, 일반계고 75개교 등 145개교를 대상으로 신입생 학교 적응 프로그램인 비포스쿨을 운영한다.

13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비포스쿨은 예비 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상급학교 입학 전·후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능력 및 진로 동기 부여를 통한 학교 적응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상학교를 2배 확대·운영한다.

대구교육청은 학교에서 비포스쿨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배와 함께 하는 학교투어 ▲학교생활과 자기주도학습 ▲학생부 디자인과 시간관리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비포스쿨 운영 표준 10차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입생들은 미리 입학할 학교에서 학교시설, 시정표, 학사일정, 입학 전·후 학교제출 서류 등 학교생활 안내, 선배와의 만남, 신입생들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친밀감 형성 시간, 대입 전형, 대입정보 활용, 학교생활기록부 등 진학정보 안내 등을 통해 오는 3월 신학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탐색을 통해 상급학교 생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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