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헬스투어 오세요" 미국 유타주서 마케팅

기사등록 2024/02/13 09:17:09

건강검진 프로그램 소개

헬스와 의료진 교류 협약도

안동병원이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건강검진 헬스투어 홍보 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안동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병원이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건강검진 헬스투어 홍보 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안동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최근 미국 유타주에서 헬스투어 홍보 마케팅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안동병원에 따르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현지 미국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유타대학교에서 열린 안동병원 홍보설명회에는 130여 명이 참석했다.

유타 헬스(Utah Health)와 의료진 및 임직원 인적 교류, 연구·학술자료 정보 교류, 환자 교류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유타 헬스는 유타 의과대학교, 유타대학교 병원, 유타 연구기관 등을 산하로 두고 있다.

후안 카를로스 유타 헬스 디렉터는 "유타대학교 병원은 응급헬기 6대, 외상센터, 응급센터, 암센터, 의사 및 임직원 4000명이 근무하고 있다"며 "안동병원과 유사한 포지션을 가진 거점병원이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철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 10월 전주에서 전 세계 한인 기업과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가 개최된다"며 "일정을 조율해 안동병원 헬스투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안동만의 개성적인 이미지와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는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확장 오픈 예정인 검진센터를 주축으로 외국인환자 전담 컨시어지팀, 병원 내 게스트하우스, 사후 관리팀 등과 연계한 환자 중심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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