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강릉 만든다" 청년 정착 프로젝트 '강릉살자 시즌4' 시동

기사등록 2024/02/13 09:13:10

강릉시, 사업자 공개모집

강릉시청.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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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타지역 및 강릉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릉살자 시즌4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강릉살자 시즌4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는 살고 싶은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의 삶을 지원하는 지역이주 플랫폼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접수 받으며, 대표가 청년이며 사업 참여구성원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내·외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단순 강릉살기가 아닌 취·창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시는 선정된 사업자에 총 1억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시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강릉살자 시즌1~3을 통해 256명의 청년들이 강릉을 찾았고 이 중 22명이 강릉에 정착해 청년의 유출을 막고 타지 청년의 강릉 이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강릉살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젊은 강릉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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