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수요 예측 주효" 홈플러스, 마이홈플러스 신규 회원 수 25%↑

기사등록 2024/02/13 09:06:22

최종수정 2024/02/13 09:19:28

[서울=뉴시스]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홈플 ONE 등급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홈플 ONE 등급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1주간 마이홈플러스 신규 가입 회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고객 주요 지표를 분석 및 예측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진행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설 연휴 전 온·오프라인 방문 고객이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설 연휴 맞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신규 가입 회원수가 크게 늘었다. 또 다양한 설날 프로모션과 쿠폰을 지급해 고객들의 앱 이용을 증가시켰다.

고객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을 분석해 주제별 관심사에 따라 그룹화(클럽화)해서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 또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주제별 클럽 안에서 고객의 소비를 예측해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식이다.

지난달 기준 출범 200일 만에 900만 회원을 돌파한 온·오프라인 통합 무료 멤버십 '홈플 ONE(원) 등급제'는 현재 930만 회원을 돌파했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 판매 및 개발에도 빅데이터를 빠짐 없이 활용했다. 매주 선정한 시즌 핵심 상품 10개를 마트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가격 제도 'AI 최저가격'을 운영 중이다.

'홈플러스시그니처 이춘삼 짜장라면·이해봉 짬뽕라면'과 '이춘삼 짜장 떡볶이' 등은 히트 상품 구매 고객의 선호도를 분석해 라인업이 확장된 사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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