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12~18도 '봄 날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기사등록 2024/02/13 08:55:26

최종수정 2024/02/13 08:59:29

서울 14도·대전 16도·대구 18도·부산 17도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2일 서울 시내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4.02.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2일 서울 시내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4.02.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설 연휴가 끝난 화요일인 13일은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며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2~1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18도다.

내일(14일)까지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서해안, 동해안, 경남권해안에는 초속 25m 내외의 강풍이 불겠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동해중부바깐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다. 서해남부먼바다에도 바람이 초속 9~13m로 강하고 물결이 1.5~2.5m로 높겠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도 오후부터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아지겠다.

밤부터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 미세먼지는 종일 '나쁨' 수준,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대전, 세종, 충북, 광주, 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로 치솟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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