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현장 최종 점검

기사등록 2024/02/13 07:41:19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사진=벡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사진=벡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김택수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을 방문, 대회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한다.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탁구선수권대회는 총 47개국에서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예정이다.

대회 기간 하루 평균 약 1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시는 홍역,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방침아래 대회 종사자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대회장 내에 운영되는 의무실을 통해 감염병 의심 증상 발현 대상자를 매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집중할 것이며, 이번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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