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나, 첫 단독 콘서트 '엠파이어'…서울·대구·부산 공연

기사등록 2024/01/30 15:24:06


[서울=뉴시스] 신재우 기자 = '팬텀싱어4' 준우승팀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가 서울에 이어 대구와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르테나는 오는 3월2~3일 서울 코엑스 신한카드artium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Empire in  Seoul(엠파이어 인 서울)’을 열고 3월23일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대구 공연, 3월30일 BEXCO 오디토리움에서 부산 공연을 추가로 펼쳐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포르테나의 팀 결성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첫 싱글 ‘Miracle’과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KINGDOM’ 무대를 비롯해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한편 ‘엠파이어’ 부산 공연의 티켓은 오는 2월2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과 yes24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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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나, 첫 단독 콘서트 '엠파이어'…서울·대구·부산 공연

기사등록 2024/01/30 15:24: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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