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접수…10명 선발
위생 등 전반전인 실무교육 과정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는 '푸드트럭 예비 창업자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금정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푸드트럭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인 ㈜푸드트래블과 협력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제공한다.
세부 지원 과정은 푸드트럭 사업에 관심 있는 금정 주민에게 푸드트럭 사업, 서비스 및 고객관리, 위생 및 안전 교육, 푸드트럭 기본 메뉴 조리 방법, 행사 현장 준비, 진행, 마무리 작업, 후속 관리 등 푸드트럭 창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무교육 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금정 주민 10명이다. 교육 수료생 중 푸드트럭 예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사람에게는 푸드트럭 심화 교육, 창업컨설팅, 자문 지원 및 주관사 파트너쉽 운영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9일까지다. 신청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푸드트래블 파트너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번 창업 지원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푸드트럭 창업을 위해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푸드트럭 사업에 관심 있는 금정구 예비 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금정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푸드트럭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인 ㈜푸드트래블과 협력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실무능력을 제공한다.
세부 지원 과정은 푸드트럭 사업에 관심 있는 금정 주민에게 푸드트럭 사업, 서비스 및 고객관리, 위생 및 안전 교육, 푸드트럭 기본 메뉴 조리 방법, 행사 현장 준비, 진행, 마무리 작업, 후속 관리 등 푸드트럭 창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무교육 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푸드트럭 창업을 희망하는 금정 주민 10명이다. 교육 수료생 중 푸드트럭 예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사람에게는 푸드트럭 심화 교육, 창업컨설팅, 자문 지원 및 주관사 파트너쉽 운영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19일까지다. 신청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푸드트래블 파트너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이번 창업 지원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푸드트럭 창업을 위해 실무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푸드트럭 사업에 관심 있는 금정구 예비 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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