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올해의 인물’ 시상식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내년 총선 경북 포항북구에 출마하는 이부형 예비후보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관한 ‘2023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과 ‘좋은 정치인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국내⋅외 12개 분야의 350개 시민단체가 모인 시민사회단체들의 최대 연대 조직으로 매년 교육과 환경, 복지, 문화,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해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이번에 새누리당(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과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상임대표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전한 청년 정치 문화를 정착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의 정치를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박수영·성일종·이양수 국회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과 20대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중앙정치를 배우고, 행정과 국정운영 시스템을 익힌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1등 포항, 더 큰 포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겠다”며 “오직 국민을 위해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땀으로 적시는 민생정치, 책임정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국내⋅외 12개 분야의 350개 시민단체가 모인 시민사회단체들의 최대 연대 조직으로 매년 교육과 환경, 복지, 문화,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공의 이익 증진을 위해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이번에 새누리당(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과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상임대표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전한 청년 정치 문화를 정착하며 상대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의 정치를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 박수영·성일종·이양수 국회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과 20대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보, 대통령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중앙정치를 배우고, 행정과 국정운영 시스템을 익힌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1등 포항, 더 큰 포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겠다”며 “오직 국민을 위해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땀으로 적시는 민생정치, 책임정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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