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임양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약제팀장(오른쪽)이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2/13/NISI20231213_0001435817_web.jpg?rnd=20231213094140)
[인천=뉴시스] 임양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약제팀장(오른쪽)이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인천성모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임양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약제팀장(약사)이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받았다.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열린 2023년도 한국병원약사대회에서 임양순 약제팀장이 이같이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팀장은 환자 중심적 약료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약사의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총무이사를 겸임해 약사 권익 신장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양순 팀장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 활동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매년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해 시상 및 표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열린 2023년도 한국병원약사대회에서 임양순 약제팀장이 이같이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팀장은 환자 중심적 약료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약사의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총무이사를 겸임해 약사 권익 신장과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양순 팀장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 활동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매년 약사 권익 신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해 시상 및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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