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카'로 모텔 데이트한 스무 살 커플…풍자 '뒷목' 잡았다

기사등록 2023/12/12 14:49:42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성지순례'는 '대나무숲' 세 번째 시간으로 꾸며진다. (사진=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제공) 2023.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성지순례'는 '대나무숲' 세 번째 시간으로 꾸며진다. (사진=MBC에브리원 '성지순례' 제공) 2023.1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MBC에브리원 '성지순례' MC 풍자가 스무 살 시청자 사연에 뒷목을 잡는다.

1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성지순례'는 '대나무숲' 세 번째 시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이날 MC 송해나가 한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이제껏 부모님 카드로 모텔 데이트를 해왔다"며 "그런데 이제 부모님이 '엄마 카드로 모텔은 가지 말라'고 해 데이트 할 방법이 없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풍자는 "돈이 없으면 가지 말아야지 이게 무슨 말이냐"라며 "돈이 없으면 일을 하면 된다"고 충고를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성지순례'의 개신교·불교·천주교 세 성직자들은 해당 고민에 동네 오빠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고민 상담의 과정에서 개신교와 천주교가 혼전 순결을 지향하는 이유가 공개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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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카'로 모텔 데이트한 스무 살 커플…풍자 '뒷목' 잡았다

기사등록 2023/12/12 14:49: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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