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 소속 사진기자들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선보이는 '2023 제27회 경기지역 보도사진전'이 15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청 로비에서 펼쳐진다.
사진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검찰 출석, 성남 분당 흉기 난동, 과천 방음터널 화재 등 경기지역 사건·사고를 비롯해 올해 이슈였던 교권 문제,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이웃, 에버랜드 인기 판다 푸바오 등 역사의 현장에서 진실을 담은 보도사진을 볼 수 있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로비에서 열린다.
임열수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장은 "사진기자들이 열정으로 취재한 사진을 볼 수 있는 보도사진전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현장에서 취재에 응해준 취재원과 이번 전시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기관 등에 경기지역 사진기자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에는 뉴시스(경기남부)·경기일보·경인일보·기호일보·인천일보·중부일보·뉴스1·연합뉴스 등 8개 언론사가 소속됐다.
사진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검찰 출석, 성남 분당 흉기 난동, 과천 방음터널 화재 등 경기지역 사건·사고를 비롯해 올해 이슈였던 교권 문제,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이웃, 에버랜드 인기 판다 푸바오 등 역사의 현장에서 진실을 담은 보도사진을 볼 수 있다.
개회식은 15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로비에서 열린다.
임열수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장은 "사진기자들이 열정으로 취재한 사진을 볼 수 있는 보도사진전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현장에서 취재에 응해준 취재원과 이번 전시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기관 등에 경기지역 사진기자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에는 뉴시스(경기남부)·경기일보·경인일보·기호일보·인천일보·중부일보·뉴스1·연합뉴스 등 8개 언론사가 소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