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25일 낮 12시 2분께 울산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70~80대 노부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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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25 16:58:04
기사등록 2023/11/25 16:58: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