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4일 오후 10시 55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거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거주자 1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소방은 불이 야산으로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며 거주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불은 비닐하우스 2개동과 임야 1300㎡ 등을 태우고 450만원(소방 추정)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거주자 1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소방은 불이 야산으로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며 거주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불은 비닐하우스 2개동과 임야 1300㎡ 등을 태우고 450만원(소방 추정)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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