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한옥과 커피 공존" 한국美 담은 '스타벅스 10대 명소'는

기사등록 2023/11/23 10:20:13

최종수정 2023/11/23 11:21:28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매장 전경.(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매장 전경.(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국관광공사가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1870개의 매장 중 10개 매장을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으로 소개하며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가 이날 체결한 업무 협약의 하나로 진행된다.

스타벅스 10대 명소 매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도 여행 중 방문하기 좋은 매장들이다.

▲더양평DTR점 ▲더북한강R점 ▲더북한산점 ▲더여수돌산DT점 ▲더제주송당파크R점 ▲이대R점 ▲별다방점 ▲경동1960점 ▲대구종로고택점 ▲춘천구봉산R점이 선정됐다.

먼저 더(THE) 매장 5곳은 특화된 인테리어와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매장의 콘텐츠를 차별화시켜 고객이 직접 찾아가서 경험하고 싶은 특화된 공간을 창출해 소개한다.

이대R점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1호점으로 상징적인 매장이고 경동1960점은 전통시장에 위치한 60년 전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매장이다.

100년 전통의 한옥을 재해석해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대구종로고택점과 춘천 시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춘천구봉산R점은 관광 명소로 제격이다.

별다방점은 지명 혹은 건물명을 활용하지 않고, 국내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일컫는 애칭을 점포명으로 채택한 매장으로 대형 디지털 아트월을 볼 수 있다.

스타벅스와 한국관광공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24일 더양평DTR점과 더북한강R점에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로고와 캐릭터가 디자인된 특별한 텀블러를 증정한다.

개인컵 및 매장용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이용하고,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 사용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후 당일 구매 영수증과 함께 파트너에게 보여주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홍보하는데 스타벅스가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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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한옥과 커피 공존" 한국美 담은 '스타벅스 10대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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