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명대학교는 최근 중국에서 상하이 전기대학과 교류 협력 활성화 협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공동교육 과정 개설 ▲산학협력 ▲국제교류 협력 강화 ▲산학 융복합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 ▲2+2, 3+1 등의 공동교육 과정 개설 ▲다양한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동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국제대학을 설립해 베트남,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1953년 개교한 상하이 전기대학은 상하이 공립대학교로, 기계·전자·외국어·디자인·인문·체육 등 분야 14개 단과대학과 43개 전공, 재학생 1만3000여명과 교직원 950여 명 규모이다.
◇신라대, ㈜대웅이티 전희충 대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신라대학교는 ㈜대웅이티 전희충 대표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공동교육 과정 개설 ▲산학협력 ▲국제교류 협력 강화 ▲산학 융복합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 ▲2+2, 3+1 등의 공동교육 과정 개설 ▲다양한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동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국제대학을 설립해 베트남,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1953년 개교한 상하이 전기대학은 상하이 공립대학교로, 기계·전자·외국어·디자인·인문·체육 등 분야 14개 단과대학과 43개 전공, 재학생 1만3000여명과 교직원 950여 명 규모이다.
◇신라대, ㈜대웅이티 전희충 대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신라대학교는 ㈜대웅이티 전희충 대표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위 수여식은 지난 22일 오후 3시 부산 사상구 신라대 미래항공융합관에서 열렸다.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전 대표는 2019년 친환경 선박용 제품 및 수소탱크 전문기업 대웅이티를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선박용 환경오염 저감 장치 개발 등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 성장산업인 수소 산업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끊임없는 신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관련 산업분야 발전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전 대표는 2019년 친환경 선박용 제품 및 수소탱크 전문기업 대웅이티를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선박용 환경오염 저감 장치 개발 등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 성장산업인 수소 산업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끊임없는 신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관련 산업분야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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