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자국음식잔치' 성료

기사등록 2023/11/19 16:00:56

이주민 100여 명, '띠하러' 명절 음식 나눠 먹으며 소통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이주민센터는 19일 낮 센터 2층에서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자국음식잔치는 연중 나라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네팔 이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굴지의 명절 '띠하러'를 주제로 마련됐다.

블라우, 닭고기카레, 어짜르셀로티 등 푸짐한 명절 음식이 차려졌고, 전통 춤 공연도 펼쳐쳤다.

4시간 동안 이어진 잔치 막바지에는 모든 참석자가 춤을 추며 흥겨움을 만끽했다.

경남네팔교민회 던 라즈 머거르 대표는 "우리 네팔인들은 네팔 명절을 함께 즐기면서 네팔인인이라는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면서 "이번 모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에서 열린 제18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때 열심히 참여했던 교민들끼리 자축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열린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우리는 한가족, 띠하러 잔치 한마당' 행사 중 네팔 이주민여성이 전통 춤을 추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19일 오후 경남이주민센터 2층에서 열린 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외국인주민을 위한 자국음식잔치-우리는 한가족, 띠하러 잔치 한마당' 행사 중 네팔 이주민여성이 전통 춤을 추고 있다.(사진=경남이주민센터 제공) 2023.11.19.  [email protected]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네팔을 포함한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는 다민족·다문화사회를 이룬다. 이들이 해외로 이주하면서도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꿋꿋이 유지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주민들이 고유한 모국 문화를 지키는 것이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은 물론 사회통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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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네팔교민회 주관 'STX 후원 자국음식잔치' 성료

기사등록 2023/11/19 16:00: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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