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공공기관과 합동 워크숍

중소기업 활성화 워크숍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와 기획재정부는 충북 청주시 오송컨벤션센터에서 60개 공공기관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혁신 중소기업의 기술, 제품을 심사·구매하고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참여 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 발굴 및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기술마켓'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 곳으로 묶어 정보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기술마켓’의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시설과 공사 홈페이지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중소기업기술마켓 총괄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혁신 중소기업의 기술, 제품을 심사·구매하고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참여 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 발굴 및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기술마켓'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 곳으로 묶어 정보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중소기업들이 ‘중소기업기술마켓’의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시설과 공사 홈페이지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중소기업기술마켓 총괄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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