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충주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께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한 야산 벌목작업 현장에서 A(68)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께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한 야산 벌목작업 현장에서 A(68)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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