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서울=AP/뉴시스]지난 7월18일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도중 월북한 주한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 가족이 언론에 제공한 킹의 사진.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