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낮 최고 26~27도

기사등록 2023/09/22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관광지인 용두암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관광지인 용두암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금요일인 22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인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낮 12시까지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씩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구름 상태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평년 19~20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평년 25~26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5~3m로 높게 일겠다. 바람도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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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낮 최고 26~27도

기사등록 2023/09/22 0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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