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운전자 등 6명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부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20일 오전 10시 59분께 전북 부안군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98㎞ 지점에서 승용차 3대와 버스 1대 등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지진 않았다고 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