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희소금속 상용화 사업 진행" 우즈벡 대통령 "한국기업 투자 환영"

기사등록 2023/09/20 09:00:16

최종수정 2023/09/20 09:22:07

뉴욕 유엔총회 계기 취임 후 첫 정상회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우즈벡 지지 요청

"반도체 소재 우즈벡·첨단기술 보유 한국"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레소토 정상회담에서 은초코아네 사무엘 마테카네 총리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3.09.20. yesphoto@newsis.com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레소토 정상회담에서 은초코아네 사무엘 마테카네 총리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3.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반도체 소재 등 핵심 공급망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1992년 수교 이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온 양국관계를 평가하고 중앙아시아 핵심 우방국으로서 관계를 더 발전시켜나가자고 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 소재 등 자원이 풍부한 우즈베키스탄과 첨단 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자"면서 현재 추진 중인 '희소금속 상용화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고속철, 고속도로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협력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의 투자를 적극 환영하고, 한국 기업의 지속적 참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답했다.

양국 정상은 향후 과학기술, 방산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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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희소금속 상용화 사업 진행" 우즈벡 대통령 "한국기업 투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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