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각 기관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상규 전북본부장은 박종화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형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을 추천했다.
윤 본부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을 장려하겠다"면서 "아울러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각 기관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상규 전북본부장은 박종화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형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을 추천했다.
윤 본부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을 장려하겠다"면서 "아울러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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