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알린다…롯데면세점 '서울뷰티위크 전용관' 개관

기사등록 2023/09/19 06:00:00

최종수정 2023/09/19 06:28:05

서울시, 월드타워점·부산점에 8개 기업 입점

온·오프라인 면세점 판로 통해 기술력 홍보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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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국내 최대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부산점 2곳에 '서울뷰티위크' 전용관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류열풍과 K-뷰티의 저력에 힘입어 국내 유망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면세점' 전용관을 개관했다.

개관에 따른 운영은 서울시와 롯데면세점이 함께한다. 시는 전용관 내부를 조성하고 입점브랜드 선정 및 관리,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롯데면세점은 전용관 공간 제공, 기획전 구성, 매장 운영, 브랜드 판매실적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롯데면세점 서울뷰티위크관에는 슬로소피, 키핀터치, 예쁘리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한다. 

권소현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서울뷰티위크를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세계시장의 챔피언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서울시의 목표"라며 "중소 뷰티 브랜드 강국으로서 온·오프라인 면세점 판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뷰티기업의 기술력을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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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알린다…롯데면세점 '서울뷰티위크 전용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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