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9월 1일 도마큰시장 제3주차장에서 ‘제5회 도마큰시장 쏘맥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당일 13시부터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공연에는 동아리 공연, 트롯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서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도마큰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상점가 소비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대전 동구, 교원 대상 ‘내 고장 동구 지역체험 연수’ 실시
대전 동구는 ‘2023 동구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내 고장 동구 지역체험 연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구와 중구, 대덕구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회에 걸쳐 역사·문화 및 자연을 주제로 동구 명소 5개 코스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앙시장 ‘맛’ 투어를 비롯해 근대 100년 투어, 조선의 선비 투어, 식장산 및 대청호 투어, 힐링 투어 등 동구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참가 희망자는 동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로 배포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평생학습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 당일 13시부터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공연에는 동아리 공연, 트롯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서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도마큰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상점가 소비촉진 이벤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대전 동구, 교원 대상 ‘내 고장 동구 지역체험 연수’ 실시
대전 동구는 ‘2023 동구 행복이음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내 고장 동구 지역체험 연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구와 중구, 대덕구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회에 걸쳐 역사·문화 및 자연을 주제로 동구 명소 5개 코스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앙시장 ‘맛’ 투어를 비롯해 근대 100년 투어, 조선의 선비 투어, 식장산 및 대청호 투어, 힐링 투어 등 동구의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 참가 희망자는 동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로 배포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평생학습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