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28일 가평군과 양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강민숙 가평군의회 부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행정·경제·문화·교육·예술·체육·관광·농업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협약을 통해 가평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동두천시민의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한편, 동두천시는 향후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체결을 확대해 지역 내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황주룡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강민숙 가평군의회 부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행정·경제·문화·교육·예술·체육·관광·농업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협약을 통해 가평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동두천시민의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한편, 동두천시는 향후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체결을 확대해 지역 내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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