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주말인 29일 경남 의령군 서동생활공원에 설치된 버블존(비누방울)물놀이장에 어린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버블존 등 테마별 풀장과 길이 20m의 시티슬라이드 바운스, 의령 수박을 형상화한 미끄럼틀 과 해가림 텐트, 의자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의령 물놀이시설은 오는 8월 13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의령군은 운영관리 전문업체에 위탁해 책임 팀장 1명과 안전관리 요원 9명 등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버블존 등 테마별 풀장과 길이 20m의 시티슬라이드 바운스, 의령 수박을 형상화한 미끄럼틀 과 해가림 텐트, 의자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쉼터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의령 물놀이시설은 오는 8월 13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의령군은 운영관리 전문업체에 위탁해 책임 팀장 1명과 안전관리 요원 9명 등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