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그란 투리스모'가 다음 달 공개된다. 소니픽쳐스는 19일 이렇게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게임 '그란 투리스모' 마니아인 소년이 자신만의 게임 기술을 실제 자동차 경주에서 활용하며 프로 레이서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란 투리스모'는 2011년 참가자 9만명을 제치고 GT아카데미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뒤 GT아카데미 우승자로는 처음으로 포뮬러 머신에 도전한 레이서 잔 마든보로의 실화를 담았다. 게임 '그란 투리스모'는 1997년에 나온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 게임이다.
이 영화는 '디스트릭트9'(2009) '엘리시움'(2013) 등을 만든 닐 블롬캠프 연출을 맡았다. 배우 아치 매덱이 '잔 마든보로'를 연기했고 그와 함께 올랜도 블룸, 데이비드 하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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