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LG전자 등 글로벌 및 대기업 취업 희망자 대상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진구는 부산시 자치구 최초로 오는 7일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3년 부산진구 청년 취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취업콘서트는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 현직 멘토들이 취업 이직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 다양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LG전자 임직원 멘토 특강 ▲모의면접 ▲롯데백화점·아마존 임직원 멘토와의 패널토론 ▲16명의 멘토들과 멘티들의 그룹멘토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관심 있는 기업의 멘토와 상담하면서 적극적인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취업 준비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일까지 포스터 등에 게시된 QR코드(구글폼)를 통해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취업콘서트는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 현직 멘토들이 취업 이직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 다양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LG전자 임직원 멘토 특강 ▲모의면접 ▲롯데백화점·아마존 임직원 멘토와의 패널토론 ▲16명의 멘토들과 멘티들의 그룹멘토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관심 있는 기업의 멘토와 상담하면서 적극적인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취업 준비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일까지 포스터 등에 게시된 QR코드(구글폼)를 통해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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