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29일 오후 1시35분께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다릿재터널 안에서 1t 트럭이 앞서가던 K9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66)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트럭에 함께 타고 있던 B(여·54)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조회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66)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트럭에 함께 타고 있던 B(여·54)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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