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의 '제285회 정례회'가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만재) 소관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가결됐다.
또 자치행정위 소관 '정읍시 월영습지·솔티숲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경제산업위 소관 소관 '정읍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 심의·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만재) 소관 '2022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2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가결됐다.
또 자치행정위 소관 '정읍시 월영습지·솔티숲 보전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건과 경제산업위 소관 소관 '정읍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이도형 의원과 정상철 의원의 나서 '시민 중심 행정의 시작은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는 것부터'와 '정읍시 보조금 및 민간 위탁금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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