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개 스타트업이 만든 연합체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숭실대는 지난 15일 교내 테크스테이션 컨퍼런스 홀에서 숭실대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SSA는 숭실대 창업지원단/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육성 중인 약 70개의 스타트업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연합체로, 11명의 스타트업 대표가 운영진으로 자원했다.
이날 열린 SSA 발대식은 최정일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격려사(박일하 동작구청장,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 ▲SSA 운영진 소개 ▲특강(기술보증기금) ▲선배창업자의 창업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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