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경산지역 상공인들에게 산업환경 변화와 흐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기업CEO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초청 강사로 나선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은 ‘챗GPT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미래산업의 환경에 대한 이해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특강을 했다.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유익한 행사, 교육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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