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9일 인천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로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8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0도, 동구·중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33도, 동구·중구 32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며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로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8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0도, 동구·중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33도, 동구·중구 32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며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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