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지난 11일 오후 10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원룸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곳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불길을 피해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이곳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불길을 피해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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