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26일 오전 제주를 떠나 대구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직전 비상문이 열린 사고와 관련 해당 항공기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려던 제주지역 학생과 지도자 3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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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26 14:55:04
최종수정 2023/05/26 15:26:04

기사등록 2023/05/26 14:55:04 최초수정 2023/05/26 15: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