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경산시립합창단은 아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오는 6월 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음악을 들려준다.
아산시립합창단과 경산시립교향악단이 함께 출연해 120여 명의 연주자가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감동을 전달한다.
소프라노 유소영 교수, 메조소프라노 백민아 교수, 테너 한용희 교수, 바리톤 김승철 교수 등 유명 성악가들이 특별출연한다.
연주회는 무료 공연으로 티켓링크에서 오는 23일 낮 12시 예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연주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음악을 들려준다.
아산시립합창단과 경산시립교향악단이 함께 출연해 120여 명의 연주자가 성악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감동을 전달한다.
소프라노 유소영 교수, 메조소프라노 백민아 교수, 테너 한용희 교수, 바리톤 김승철 교수 등 유명 성악가들이 특별출연한다.
연주회는 무료 공연으로 티켓링크에서 오는 23일 낮 12시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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