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특정내용과 무관 [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18일 오후 4시3분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이차전지 제조공장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명피해는 없으며 추가 누출이나 화재 위험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익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