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학교는 구자봉 리우개발 대표이사가 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학 관광경영학과 82학번 출신인 구 대표는 현재 총동문회 상임임원을 맡고 있으며, 2021년에 이어 또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5일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구 대표, 신정택(세운철강 회장) 동아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중소기업인재양성 박사과정 주관대학 선정
동아대학교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가 중소벤처기업부 신기술·신사업 분야 중소기업 인재양성 박사과정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는 2017년 석사 과정과 지난해 2학기 학사과정(3학년 편입과정) 운영에 이어 오는 가을학기부터 박사과정까지 운영하게 됐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정부가 대학에 학위과정(계약학과)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전문학사~박사, 과정당 2년)을 지원, 기업 핵심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석·박사 과정)는 스마트팩토리, 기계·조선융합시스템, 생산시스템 등 3개 전공분야로 구성돼 토요일 전일제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대학 관광경영학과 82학번 출신인 구 대표는 현재 총동문회 상임임원을 맡고 있으며, 2021년에 이어 또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5일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구 대표, 신정택(세운철강 회장) 동아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중소기업인재양성 박사과정 주관대학 선정
동아대학교는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가 중소벤처기업부 신기술·신사업 분야 중소기업 인재양성 박사과정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는 2017년 석사 과정과 지난해 2학기 학사과정(3학년 편입과정) 운영에 이어 오는 가을학기부터 박사과정까지 운영하게 됐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정부가 대학에 학위과정(계약학과)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전문학사~박사, 과정당 2년)을 지원, 기업 핵심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석·박사 과정)는 스마트팩토리, 기계·조선융합시스템, 생산시스템 등 3개 전공분야로 구성돼 토요일 전일제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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