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후원, 10일 출범 후 첫 공식행사
"韓美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 이해도 제고 기대"

'사이버안보 분야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포럼' 포스터(사진=한국사이버안보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주관 국가정보원 후원으로 '사이버안보 분야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를 구체화하는 공개 포럼이 오는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 브라이트 밸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한국사이버안보학회 창립 이후 첫 번째 공식행사로,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거둔 사이버안보 분야의 주요 성과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장과 국가안보실 윤오준 사이버안보비서관의 축사에 이어 1·2부 세션으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초대 학회장인 김상배 서울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담당하고, 김소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실장, 박용한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정성철 명지대학교 교수가 각각 준비한 자료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송태은 교수(국립외교원), 손한별 국방대학교 교수, 정명현 고려대학교 교수, 오일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1부의 발표내용을 기반으로 토론을 이어간다.
포럼 개최 일시 등 세부 내용은 사이버안보학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사전 등록 절차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김상배 한국사이버안보학회장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으로 양국 간 사이버안보 협력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 상황에서 사이버안보학회의 첫 포럼이 개최된 데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한미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후속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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