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청년들 시정 참여 제고를 위한 제3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45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원들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청년 간 정보공유 및 소통, 시정 참여 등 시와 청년 사이에서 거버넌스 핵심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보령시에 주소를 둔 청년 또는 보령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청년과 보령 소재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 보령시 통합문화이용권 사용독려 나서
충남 보령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을 권장한다고 13일 밝혔다.
6세 이상(2017.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있는 공익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1만 원을 지원한다. 사용처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한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다양한 분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위원들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청년 간 정보공유 및 소통, 시정 참여 등 시와 청년 사이에서 거버넌스 핵심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보령시에 주소를 둔 청년 또는 보령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청년과 보령 소재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 보령시 통합문화이용권 사용독려 나서
충남 보령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용을 권장한다고 13일 밝혔다.
6세 이상(2017.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있는 공익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1만 원을 지원한다. 사용처는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한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 관람(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다양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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