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이동민 기자 = 12일 오전 5시 19분께 전북 김제시 신풍동의 한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상가 1동과 냉장고 등 집기류 등이 소실되면서 1억 50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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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12 09:43:11
기사등록 2023/04/12 09:43: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