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1일 오후 7시 1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1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1시간 14분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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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01 22:16:34
기사등록 2023/04/01 22:16: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