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46분 충북 보은군 회인면 피반령 고개에서 A(40대)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지인과 함께 주행하던 중 중심을 잃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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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4/01 16:28:41
최종수정 2023/04/01 19:47:57
기사등록 2023/04/01 16:28:41 최초수정 2023/04/01 19:4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