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31 오후 2시 30분께 원주 봉산동 인근 달걀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비화됐다.
현장에는 진화헬기 2대, 장비 19대, 진화 인력 9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금일 중 주불진화를 목표로 진화중에 있다.
현장에는 진화헬기 2대, 장비 19대, 진화 인력 9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금일 중 주불진화를 목표로 진화중에 있다.
기사등록 2023/03/31 15:34: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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