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9일 오전 7시 7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건물 지하1층 주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점 내부를 태워 1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주점 내부를 태워 15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