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대표 넘버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프랭크 와일드혼 콘서트 볼륨. 1'은 오는 4월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흥행작 '웃는남자', '지킬 앤 하이드'를 비롯해 '더 라스트 키스', '보니 앤 클라이드' 등 한동안 무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작품의 곡까지 다양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카이와 민영기, 김소향, 김성식, 해나가 출연한다. 여기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의 이성준 음악감독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프랭크 와일드혼 콘서트 볼륨. 1'은 오는 4월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흥행작 '웃는남자', '지킬 앤 하이드'를 비롯해 '더 라스트 키스', '보니 앤 클라이드' 등 한동안 무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작품의 곡까지 다양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카이와 민영기, 김소향, 김성식, 해나가 출연한다. 여기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의 이성준 음악감독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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