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올해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박물관 소장 유물의 DB 구축과 대국민 공개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지원 사업이다.
전국 박물관 713곳 중 30곳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경북지역에는 5곳 박물관이 선정됐으며 공립 박물관으로는 상주자전거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이 유일하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첫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 뽑혔다.
윤호필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전국 유일의 자전거 박물관인 만큼 그 기능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DB화 사업을 통해 박물관 소장품을 널리 알리고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물관 소장 유물의 DB 구축과 대국민 공개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지원 사업이다.
전국 박물관 713곳 중 30곳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경북지역에는 5곳 박물관이 선정됐으며 공립 박물관으로는 상주자전거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이 유일하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첫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 뽑혔다.
윤호필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전국 유일의 자전거 박물관인 만큼 그 기능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DB화 사업을 통해 박물관 소장품을 널리 알리고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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